Arctic32 시원시원 2017. 7. 24. 북극의 봄 북극의 봄. 아름다운 꽃 조차 보기 힘든 대지를 대신해서 일까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2017. 4. 8. 추모 추모 노르웨이 Longyearbyen, Ny-Ålesund 지역은 탄광업이 발달했던 도시이다. 우리나라의 과거 태백을 생각하면 되겠다.탄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몰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했다.결국 정권이 바뀔 정도의 영향을 주었고 지금의 노르웨이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현재 Longyearbyen은 조금 남아있지만, Ny-Ålesund의 경우는 완전히 없어졌다. 2017. 4. 8. 개똥같은 썸머타임 개똥같은 썸머타임.지금의 기분.정직한 제목.정직한 사진.정말 개똥임. 2017. 3. 3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