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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부터 올리려 했던 것을 이제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올리게 되면 하루에 5일 정도의 분량을 올리려 합니다.

신기하게도 밥을 먹기전 찍었던 사진을 보면 그 당시에 무슨 생각이었고, 어떤 일로 자리가 마련 되었는지가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대부분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