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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추모

by 개소리김 2017. 4. 8.


추모


노르웨이 Longyearbyen, Ny-Ålesund 지역은 탄광업이 발달했던 도시이다.

우리나라의 과거 태백을 생각하면 되겠다.

탄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몰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했다.

결국 정권이 바뀔 정도의 영향을 주었고 지금의 노르웨이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Longyearbyen은 조금 남아있지만, Ny-Ålesund의 경우는 완전히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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