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밤이다.
요즘 깊은 새벽이 되면 자다가 추워서 깨고는 한다.
반어법도 미친것도 아니다.
그냥 계절에 잘 순응하며 지내다 보니 그런가 보다.
2017년 8월 8일 새벽.
'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보고 싶은 연구가 있다. (0) | 2017.07.26 |
---|---|
폭우 그리고 인천-김포 해저터널 (0) | 2017.07.26 |
여유에 대해서 (0) | 2017.07.19 |
여유 (0) | 2017.04.17 |
개똥같은 썸머타임 (0) | 2017.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