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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시원한 여름밤

by 개소리김 2017. 8. 8.

시원한 밤이다.

요즘 깊은 새벽이 되면 자다가 추워서 깨고는 한다.

반어법도 미친것도 아니다.

그냥 계절에 잘 순응하며 지내다 보니 그런가 보다.

2017년 8월 8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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