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성체.
그리고 세례를 못받은 아이들을 위한 세례까지.
학기 시작하면서 함께 출발해서 주변에서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잘 왔네~
행사도 작년보다 잘 끝났고, 아이들의 호응도 작년보다는 좋았던거 같다.
이번 세례식고 첫 영성체는 잊을 수가 없다 폭우+천둥번개+긴급사이렌 까지...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 날일듯.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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