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른쪽에 있는 상자가 RX100의 부착형 그립이다.
사실 저런 카메라 악세사리에는 전혀 투자를 안하는지라, 그립을 주지 않았다면 결코 사용해볼 일이 없었을듯 하다.
그래도 먼저 결과부터 말하자면, 그립이 있는 것이 확실히 편하다.
똑딱이 특성상 아무런 악세사리 없이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 큼직한 DSLR보다 좋을 수 없다.
그런데 저 조그마한 그립이 사진을 찍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을 확실히 높여준다.
개봉후의 RX100V와 그립
그립의 전면과 접착 테잎이 붙어있는 후면이다.
붙이는 모습과 붙인 후의 RX100V의 사진이다.
한 번 붙이고 꾹꾹 눌러주면, 인위적으로 떼는 것이 아닌이상 결코 떨어지지 않을듯 하다.
접착력이 매우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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