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이고, 실력좋고 그러면서 젊기까지하다.
그런 갖출것을 다 갖춘 한 학자가 돌아가셨다.
비록 잘 알지는 못하나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레 본받을만한 모습을 봐왔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너무 좋은 분이 일찍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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