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0 어딘가로 가는 사람 사실 다 중요하다. 사람, 세월호, 우리나라 2017. 5. 26. 강요되는 선택 강요되는 선택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애초에 모든 것을 만족하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뽑아야 하니.아마 이 상황은 시스템을 차용한 국가라는 것이 망하거나분명히 좋은 시스템이 있어서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이상 계속 되풀이 될 것이다.그래도 다음에는 지금보다 좋은 강요된 선택이 주어지겠지 우리도 더 현명하게 선택하게 될 것이고.아마도. 2017. 4. 25. 시청 앞에 서울 시청 앞에저 펄럭이는 태극기와 성조기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왜? 성조기.그들이 말하는 애국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무엇이 애국보수인가?그들에게 애국보수로 합친 말이나 애국, 보수 각각의 말을 부여해도 합당한 단어가 없다.어쩌다 저리 된 것인지... 2017. 4. 14. 세월호에 저런 것 조차 도움이 된다면 멍하니 쉬면서 사진을 찍고,이 사진을 볼 때마다 계속 드는 생각이다.세월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아는 것이 없기에 생기는 바람이다.언제 수면 위로 올라올까? 2017. 2.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