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되는 선택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
애초에 모든 것을 만족하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뽑아야 하니.
아마 이 상황은 시스템을 차용한 국가라는 것이 망하거나
분명히 좋은 시스템이 있어서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이상 계속 되풀이 될 것이다.
그래도 다음에는 지금보다 좋은 강요된 선택이 주어지겠지 우리도 더 현명하게 선택하게 될 것이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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