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 앞에
저 펄럭이는 태극기와 성조기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왜? 성조기.
그들이 말하는 애국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무엇이 애국보수인가?
그들에게 애국보수로 합친 말이나 애국, 보수 각각의 말을 부여해도 합당한 단어가 없다.
어쩌다 저리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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