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3 바쁜 나날 나에게 꽃은 어디인가, 정작 좁은 노란 꽃 위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벌을 보고있을 때, 세상의 모든 바쁨은 곧 행복임을 알게되네. 2016. 1. 31.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달라져 있다....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2016. 1. 31. 내 a99 사망.사유는 뽑기 실패… 2월까지는 단 한장의 사진도 찍지 못하는구나.귀국하면 바로 센터 가야겠네. a55. 2016. 1. 31. 부지런하지 못한게 가끔은 좋더라. 그냥 찰칵.무언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아무 의미 없을 수 있는 여기는? 2016. 1. 31.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