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에서 저 붉은 사과를 마음것 먹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생활일까.
그 옆에 계란 조차도 귀한 곳.
이날 저녁에 아사도가 조금 나왔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사도가 성공한 경우도 있지만 실패한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어땟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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