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조촐한 자리가 아쉬었기에...
작은 잔치상을 마련하였다.
어제와 달리 케익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었고, 여유 시간이 되어 직접 케익을 만들었다.
생각보다 훌륭한 케익이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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