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중에서 새로운 음식이 나왔다.
어쩌면 나도 집에서 만들 수 있을 듯한 그런 빵.
식빵의 끝을 잘라서 튀기고 설탕을 뿌린 빵~
그리고 점심에는 먹기힘든 콩국수...
다행이 콩국이 조금 남아 있어서 먹을 수 있었다.
기지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급 요리라 할 수 있다.
끝으로 저녁은 갈비탕.
좋았던 주말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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