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빵 사진을 올린 듯 한데...
다시 빵사진이 돌아왔다.
아마 그 당시에도 시간은 빨리 흘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사진으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본다.
지나간 시간.
지나간 시간은 유한하다.
그리고 그날의 지나온 장소와 순간은 이미 유한하다.
하지만 그 때를 담은 사진 하나
이 사진에서 그 때의 느낌이 오랜 시간을 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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