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먹거리 사진을 보며 느낀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밥량이 늘어난 듯 하다.
평소 같았으면 저만큼을 다 먹지도 못했었다.
이곳에서 잔반은 참으로 사치스러운 일이다.
'밥 > 남극세종과학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2월 6일 먹거리 : 남극세종과학기지, 갈비찜과 양념 (0) | 2017.08.04 |
---|---|
2012년 2월 4일 먹거리 : 남극세종과학기지, 카레 (0) | 2017.08.04 |
2012년 2월 1일 먹거리 : 남극세종과학기지, 2월 첫 먹거리 (0) | 2017.08.04 |
2012년 1월 31일 먹거리 : 남극세종과학기지, 1월의 마지막은 거하게 (0) | 2017.07.31 |
2012년 1월 30일 먹거리 : 남극세종과학기지, 점심 그리고 리모콘 (0) | 201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