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일 자리가 마련 되었을 때는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하였는데...
생각보다 생일자가 12월에 많았다.
전임 차대를 떠나 보내고 다시 즐거운 회식자리가 만들어 졌다.
음식의 질이 갈 수록 좋아진다.
우리 때 함께한 형의 음식 실력은 참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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