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장례미사로 다녀왔던 신사동성당
나에겐 첫 장례미사였다.
장례라는 것이 결코 슬프기만한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죽음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가족간의 '화회'가 곧 하나의 기적이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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