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리
개소리김
2016. 2. 2. 22:54
누군가에겐 나만 앉고 싶은 자리.
누군가에겐 다른 사람을 앉히고 싶은 자리.
지난 경복궁 야간 개장 때.
누군가에겐 나만 앉고 싶은 자리.
누군가에겐 다른 사람을 앉히고 싶은 자리.
지난 경복궁 야간 개장 때.